누구나 자신만의 그릇이 있다.
큰 대야를 갖고 있거나
한번에 털어 낼 수 있는 자그마한 소주잔.
일을 하다보면 다들 바쁘다 한다.
자신의 그릇에 물이 가득차 있는 것과 같다.
대야든 소주잔이든..
자신의 그릇을 다른 곳에 부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다른 곳에 넣어 볼 수 있도록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다른 곳에 넣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깨닫지 못하고 그렇게 살아간다.
그릇을 넓히자
많은 생각을 하고 넓힐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며 들어 줄 수록
나의 그릇은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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