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 처 자식 /형제 자매 중에 나에게 있어 우선순위가 있을까? 박평구 전무님과 석식 시간에 나눈 이야기 이다.누구든 그 기준이 다를지언데, 전무님의 기준은 명확했다.'내가 선택한 기준' 이라는 것이다.그 기준으로 보면 나에게 있어 아내가 가장 우선이다. 어릴적 선우와 만나고 결혼을 했다. 만나는 것고 나의 선택이며, 결혼 또한 나의 선택이었다. 자식 또한 그러하다. 선택이라하긴 그렇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에 대한 나의 선택이다. 가족이다.부모님은 나의 선택은 아니었으나 앞서 이야기한 우리 부모님께는 선택받은 사람이다. 이를 우리는 은혜라 부른다. 자식은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은혜에 대해 되려 보답해야하는 의무감이 있어야 한다. 형제,자매는 나의 선택과는 무관하다. 단지 부모님의 선택으로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