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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가족(박평구 전무님)

부모님 / 처 자식 /형제 자매 중에 나에게 있어 우선순위가 있을까? 박평구 전무님과 석식 시간에 나눈 이야기 이다.누구든 그 기준이 다를지언데, 전무님의 기준은 명확했다.'내가 선택한 기준' 이라는 것이다.그 기준으로 보면 나에게 있어 아내가 가장 우선이다. 어릴적 선우와 만나고 결혼을 했다. 만나는 것고 나의 선택이며, 결혼 또한 나의 선택이었다. 자식 또한 그러하다. 선택이라하긴 그렇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에 대한 나의 선택이다. 가족이다.부모님은 나의 선택은 아니었으나 앞서 이야기한 우리 부모님께는 선택받은 사람이다. 이를 우리는 은혜라 부른다. 자식은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은혜에 대해 되려 보답해야하는 의무감이 있어야 한다. 형제,자매는 나의 선택과는 무관하다. 단지 부모님의 선택으로 이어진..

카테고리 없음 2026.04.10

2025년. 7월 질문의 중요성과 정보

예전에 읽은 책 중에 '유대인의 상술' 이라는 책을 우연히 읽은 적이 있다. 유대인의 스승인 '랍비'는 어린 재자들이 무엇인지를 묻기 위해 랍비에게 물어본다. 하지만 랍비는 답은커녕 역으로 궁금한 재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정해진 답이 아닌 제자 스스로 그 질문에 정의를 내리고, 스스로 깨달아 그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한단다. 스승은 질문 수준에 따라 제자의 생각을 꺼내고, 제자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사고를 하여 생각의 폭을 넓혀간다. ①기자가 정부에 대해 질문을 한다. 기자는 답을 알고 있는 듯 유도질문을 한다. 그 질문에 넘어가거나 넘어가지 않거나, 서로의 기싸움이 보인다. ②어릴 적 위의 책을 읽은 터라 우리 아이가 질문을 해 오면 나는 다시 질문을 던지곤 했다. 내가 답을 내는 것이 아니..

Story Telling 2025.07.29

2025년 6월. 노동대전환

'피지컬 AI가 불러올 '고용 충격파' 대비하라.25년 6월 26일. 신문의 타이틀이다. 제조업에서 종사하며 이와같은 단어에 익숙하다. 다만, 미래를 전망하는 부정적 단어들이 즐비하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산업혁명이 일어날 때 마다 새로운 일자리와 파생산업은 오히려 더 증가하였다. 현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위험하고, 힘든 노동력을 대체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다. 세계인구는 점차 중가추세에 있지만, 후진국에서 개발 도상국에 접어드는 국가들의 이야기다. 이미 선진국 반열에 올랐거나 근접한 유럽의 나라들과 한국, 일본은 감소에 있다. 국가경제에 있어 수출주도의 나라는 더욱 심각하다.이를 대체하기위한 수단으로 로봇, AI, 자율형 AGV 등 조립, 이동, 검사에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노동의 인력이 산업설..

Story Telling 2025.06.27

2025년 5월. 한주우 대표님 어록(語錄) 2

1. 상사복이라 하지 말라. 회사복이다. ※ 회사를 보고 판단의 근거로 삼아라. (의사결정) 회사의 리더는 항상 회사를 우위에 두고 선택을 하면 결정하기 쉽다. 개인을 위해? 파트를 위해? 팀을 위해? 무엇이 회사를 위한 사항인지,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결정인지를 판단하면 올바른 결정이라 할 수 있다. JIN) 회사의 리더는 항상 선택과 결정을 해야한다. 개인 , 조직의 욕심이 보다 우위는 회사다. 그간 많은 리더들이 우리회사를 거쳐 가셨다. 개인의 욕심인지, 회사의 욕심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대표님은 회사를 걱정하시고 당신의 말씀대로 회사 입장에서 매번 결정을 하시는 듯 하다. 그릇의 크기를 한번 더 느꼈다.JIN) 사원 또는 선임이 타 부서와의 회의에 들어선다. 팀장인 나는 바빠서 들어가..

Story Telling 2025.05.26

2025 1월. 2025 하우시스의 제조 재도약과 생산기술방향에 대한 소견

지난 1월 하우시스에서 몸담은지 20년을 넘어 앞으로의 전략을 작성하였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Global로 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회사 Boss의 Head Message와 한 조직의 팀장으로서의 세부실행계획을 고려하였다. PT1은 Summary로서 Global 체제에서의 한주우 대표님의 방향성과 목표를 제시함으로 정리되었으며, 슬로건을 통한 조직구심점이 제시되어 있다. 본 글은 한대표님의 방향성을 팀장으로서 방안을 찾기위해 스스로의 해석과 풀이로 정리하였다. 사실 네이버, 다음과 같이 국내 포털에서 5차 산업혁명을 찾아보면, 정의나 방안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주우 대표님께서는 4차산업 이후의 목표를 선정하시고, 5차를 준비해야 한다는 Message를 말씀하신다. PT2..

Story Telling 2025.02.25

2024년 12월. 31일 마지막날에

살기위해서 무엇을 하였는가?1. 행복을 찾았는가?2. 열정적으로 살았는가?3. 남을 아프게 하진 않았는가?4. 내가만든 가족을 위해 진정을 다 하였는가?5. 부모님으로 받은 덕을 돌려주고 있는가? 늦은 밤 Youtube의 마지막 길에대한 영상을 보았다. 영화배우 최민수가 그러더라. '그들의 마지막은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하는 마지막 한번의 기회'라고. 되돌릴 수도 돌아가고자 해도 가지 못하는 마지막 경험.그 경험에 닿을 때 까지 나는 살기위해서 무엇을 하였을까? 사실 변변치 못한 형편에서 죽기살기로 뛰어온것 같다. 슬픈 고뇌도 있었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린적도 있었다.어떠한 노력의 댓가는 시간을 갈아 넣는것이라 한 적이 있다.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으며, 그에 대한 후회도 적다.지금 나는 후회하는가? ..

3rd Age 2025.01.23

2024 10월. 생일날 글과 인물화

48의 생일이 돌아왔다. 오랜만에 어머님의 미력국을 먹었다. 1. 날자 나의 주민등록번호와 생일날은 음력으로 되어있다. 매년 생일의 양력의 날자가 다르다. 예전 시골의 기준은 음력을 토대로 생활방식이 이루어졌다. 농사를 지을 때 언제 모내기를 해야 하고, 언제 물을 대어야 하는지, 가을걷이는 언제 하는지 등 그 날자는 글로서 표현되었다.   입추, 대설, 경칩, 추분 등이 그러하다.음력은 달의 모양을 관찰하여 날자를 기준으로 삼았다.하지만 지금은 양력을 기준으로 변해있다. 글로벌 기준을 따라가야 했기 때문이다. 구글에 양력의 유래를 찾아보면, 우리나라에 도입된 날은 1895년 갑오개혁 때 이고, 1582년 카이사르가 정복한 이집트의 태양력을 사용했을 때 부터 이다.  음력은 3000년 전 부터 사용해 왔..

Story Telling 2024.09.27

2024년 9월. CPO님(한주우 부사장님)의 어록(語錄)

2022년. 4월 신임 설비팀장으로 선임 된 후 본인 위의 팀장보다 더 위에 있는 분들의 내용을 직접 들어볼 수 있었다.  내가 직접 모셔 본 분들 중에 지금의 CPO님이 제일 높다.  어떻게 해서 저 분은 CPO가 되셨을까? 어떤 Leader Ship을 갖고 계실까?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고 계실까? 사실 현 CPO님은 전자에서 꾀나 유명하셨던 분이셨다. 전자에서도 부사장님으로 근무하셨고, 창원 등대공장-미국증설-중국-폴란드 공장 등 전자의 산 증인이셨다. LG전자의 지인분들을 만나보년 누구도 부사장님에 대한 Negative가 없다. 모든 회의 참석에서 적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부사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적요하고자 한다. A chief product officer (CPO) is a C-level exe..

Story Telling 2024.09.17

2024년 7월. 뜨거운 여름에

본격적인 장마와 한창 뜨거운 여름날에 후배사원 민구가 퇴사한다 한다. 사무실 앞을 나가 카페로 향하는 길에 '나갈라구?' 하니 갑자기 민구가 운다. 나도 갑작스런행동이었지만 찰나의 순간에 민구의 말투 행동, 눈빛 등이 스쳐가며 눈물이 흐른다.  카페에 도착하여 그간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며, 한동안 서로의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민구는 애재자였다. 민구는 삶의 열정이 누구보다 강하고, 태도가 월등하며, 보유한 지식 또한 뒤쳐지지 않는다. 이러한 친구를 앞으로 볼 수 없음에 눈물이 난듯 하다. 미국에 있을 때였다. 그간 많은 친구들을 보냈지만, 그중에 Jake Ha 가 있었다. 그 친구 또한 가는길에 눈물로 아쉬움을 달랬고, 이번이 두번째다. 사람이 만나고 헤어짐은 당연지사라 하거늘. 이번 민구의 경우는..

3rd Age 2024.07.24

2024년 6월. 92세 할머니의 말 (퍼온글)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줄 알았는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애지중지 키운 자식도 지 가정차리면 그만이여열심히 모은 돈 죽을 때 가지갈거여? 왔을 때 처럼 빈선으로 가는거여.그놈의 인생이 뭐라고. 뭐 이리 바득바득 살았는지 옘병.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 자짓놈 뒷바라지 한다고, 돈 있어야 노후가 편하다케서억척같이 모았는데, 이제 좀 놀아볼까 했는데 옘병 이곳저곳 안쑤시는데가 없네.젊은 사람들 말 맹키로 인생은 타이밍 인 거시었다.이 글을 읽는 너도 인생 너무 아끼지 말어주변사람들에게 너무 희생하지 말고.니 인생 살어. 행복은 나중으로 미루면 쌓이는게 아니라연기처럼 그냥 사라지는 거여.그러니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행복하게 살어.사소한 일에도 기뻐하고누릴 수 있는 행복에  최선을 다하며 ..

Story Telling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