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Telling

2023년 12월. 국가경제와 산업

JINDOL 2023. 12. 7. 19:19

1. 산업혁명

   국가는 국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이에따라 산업경제 또한 달라진다.

 1산업혁명은 증기기관으로 이동수단의 확장 이루어졌으며, 2차산업혁명은 전기의 생산으로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날 있었다. 3산업혁명은 오일혁명으로 천연자원의 대체로 화석연료와 화학원료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삶의 질을 올려주었다. 훗날 호모오일리쿠스 불릴 정도로 화학원료의 공급은 공간과 시간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나 환경오염이라는 주범으로 낙인찍힌 사례다. 4혁명 삶의 연장 , 안전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제품 대량화에 필요한 노동력을 로봇, 자동화, 지능화,DX등을 추구하고 확장하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다.

 

2. 한국 산업의 과정

 한국은 GDP 10위권 내의 경제강국으로 선진국대열에 있다. 한국 전쟁 이후 짧은 70동안에 무에서 유를 이루어낸 유일한 국가라 있다.

 

1성장은 한국 전쟁이후 국가는 철강, 섬유 노동집약적 산업 집중 투자하여 기간산업발전을 이루냈다. 이후 섬유 봉제, 신발산업 자동화로 가기 힘든 노동집약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 했다. 그러한 봉제공장의 내에는 학교가 있을 정도로 크게 번성했다. 저임금의 노동력이었으나, 상대적으로는 산업이 부족했음으로 나쁘지 않았을 것이다. 이에 국가는 저임금의 노동력으로 벌어들인 세금과 수출에 힘입어 상대적 부를 갖기 시작한다.

 

 2차성장은 전문의 3산업혁명과 같이 화학산업이 주를 이루었다. 화학산업 폭발, 누출, 인명피해가 상당히 사업군이지만, 그래도 임금의 한계에서 감당 할 있었던 모양이다.

 그외 더불어 발전소가 생기고 저가의 전기를 공급할 있어 전자제품의 산업또한 급격히 발전되었다. 가까이 일본은 이미 전세계 전자제품의 90%이상 공급 있는 황금기로서 옆나라 우리에겐 쫓아가는 방향이 되었다. 엘지와 삼성은 일본의 가전제품 가장 팔리는 제품으로 기술을 전수 받으며 OEM에서 본인 브랜도로 성장하게 된다.  (전자산업은 별도로 언급하도록 ).

 

3 성장은 건설, 반도체, 군수산업, 문화산업 다양한 분야에서 기약적 발전이 일어났다. 해외에 진출하여 교량, 건축, 도로, 핵발전시설 등을 진해하였고, 반도체는 거의 1위를 달성 할 정도로 수출하고 있다. 미래 화석연료 대체를 위한 배터리 시장도 크게 발전하여 엘지 에너지솔루션, SK 해외에 공장을 짓고 있다. 군수산업은 K9, KF-21해외 선진국과 견줄 정도의 기술력을 이미 확보하여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K-Culture 하여 KPOP, 김치 해외에서 많이 알려지고 있다.

 

가끔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놀라는 장면이 유튜브에 많이소개되곤한다. 놀랄만도 것이 서두에 언급했던것 처럼 정말 빠른 시간에 성장했기 때문이라. 해외 국가에서는 세대차이 라는 말이 없다.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단어로서 위의 산업 성장과 더불어 발생하는 차이를 말한다.

 

3. 시대의 흐름과 국가 산업

 한국과 같이 초기 투자비가 낮은 산업부터 고가의 연구개발이 필요한 산업에 이르기까지 산업은 유동적으로 선택하고 이동하게 된다.

 만일 리바이스, 나이키, 아디다스 봉제산업이 한국에서 생산한다고 하면, 반도체 비용보다 훨씬 높은 비용으로 판매 해야 것이다. 반대로 노동집약적인 국가에서 전투기, 인공위성, 반도체를 생산한다면 신뢰도 현저히 낮아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생 들은 차기 산업에 있어 많은 고민을 것이다. 그렇다고 다들 4산업에 모이게 되면 국가는 편향적구조 , 순환구조로서의 안정감이 떨어지게 된다.

 

 4. 국가 산업의 균형

 현재 우리는 국가라 하지만 인류가 집단 사회로부터의 시직은 부족국가의 형성부터 이다. 하나의 부족국가가 형성되기에는 기본적인 업무의 분담 있었다. 농업, 제철업, 제빵, 종교, 건축 '. . ' 필요한 직업이 기본적 구조 되어있다. 부족사회에서 현재의 국가체계에는 더많은 종류의 일자리가 생겨났다. 앞서말한 이동수단의 확대, 시간의 단축, 삶의 질의 향상에 대한 직업군들이다. 종류는 변화해도 부족사회 처럼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균형은 국가가 갖추어야 최소 산업 말한다. 얼마전 EBS 다큐멘터리에서 '쌀을 포기한 대가' 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한국도 FTA인해 밀가루를 포기한적이 있다. 한국에서는 더이상 밀을 생산하지 않는다. 팔기위한 생산이 아닌 본인들의 가급 자족을 위한 소규모 생산이다. 밀을 포기한 대가는 초기 수입 밀가루 때에는 타격이 크지 않았지만, 더이상 밀을 생산하지 않았을 밀가루 수입 비용 상승으로인한 소비자 물가의 파동은 상상을 넘었다. 주식이 밀가루가 아님에도 사료비, 라면, 과자 서민 물가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없게 된다. 이렇듯 산업의 균형은 연쇄적이어서 기본적인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5. 화학산업의 미래

이전 '호모오일리쿠스'라는 글과 같이 우리는 화학제품 없이는 살아 갈 수가 없다. 언젠가는 대체제가 나와야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없다. 그러면 화학산업이 가야 방향은 극단적인 Zero아닌 속도를 늦춰야 한다. 인건비를 줄일 있는 자동화와, 안전사고를 줄일 있는 무인화, 최소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저탄소공장을 목표 해야 한다.

 자동화공정은 유럽에서와 같이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생산 할 있는 구조로 설계 되어야 한다. 모든 자동화 공정은 기계설비 없이는 영위 할 없으므로 설비유지 또는 개선할 있는 영역의 인력으로 양성해야만 한다. 아무리 자동화 공정이 만들어진다 해도 언젠가는 고장이 난다. 고장이 나지 않는 기계는 없다.

 무인화는 생각과 공간의 제약에서 온다. 생각이 단순하고, 반복적이면서 어느 공간에서의 노동력을 행하고 있다면, 부분은 자동화의 여지가 크다 하겠다. 사람은 생각을 하고 반복적에 일에 쉽게 지루해 하므로 그에 대한 로봇으로서 투자하기 쉬운 항목 것이다. 

 아무리 많은 로봇이 생산하고 설비를 유지한다 해도, 모니터링 없으면 Flat 과 같다. Flat은 곧 저성장과 같다. 사회는 우상향으로 발전하는데, Flat은 유지이므로 저성장이라 하겠다. 모니터링은 Big Data를 통해 AI 로 판단하여 분석시간을 줄이고, 판단을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6. 각분야에서의 선진화 필요

 이처럼 화학산업을 예를 들어 설명하였지만, 비단 내가 근무하고 있는 화학산업에만 국한 된 내용은 아니다. 농업, 수산업, 자동차, 항만, 군수, 반도체 등 무인화, 저에너지, 유지인력, 모니터링시스템 을 도입하여 선진화로 간다면, 직업군으로 분류되는 임금차이는 줄어들 수 있고, 직업의 선택도 원활이 이루어질 것이다. 국가도 마찬가지로 성장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