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Telling

2025 1월. 2025 하우시스의 제조 재도약과 생산기술방향에 대한 소견

JINDOL 2025. 2. 25. 10:42

 지난 1월 하우시스에서 몸담은지 20년을 넘어 앞으로의 전략을 작성하였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Global로 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회사 Boss의 Head Message와 한 조직의 팀장으로서의 세부실행계획을 고려하였다. 
PT1은 Summary로서 Global 체제에서의 한주우 대표님방향성과 목표를 제시함으로 정리되었으며, 슬로건을 통한 조직구심점이 제시되어 있다. 본 글은 한대표님의 방향성을 팀장으로서 방안을 찾기위해 스스로의 해석과 풀이로 정리하였다. 
사실 네이버, 다음과 같이 국내 포털에서 5차 산업혁명을 찾아보면, 정의나 방안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주우 대표님께서는 4차산업 이후의 목표를 선정하시고, 5차를 준비해야 한다는 Message를 말씀하신다. 

PT1. 제조업 Trend와의 연계

PT2.는 도입으로서 Plant 산업군의 발전과 현수준을 보이며, 제조업에서 보유해야 할 기술들을 보여준다. 이전 산업혁명에서는 각각의 전공분야의 전문가들이 울타리를 쳐놓고 교차점이 형성되는 Gray Section 부분이 발생되는 밀쳐내기 일수다. 앞으로는 실선의 울타리가 점선의 영역으로 변모되며, 이를 통합할 수 있는 체계가 형성 될 것이다. 

PT3. Y+5 전략 (1)

PT3. 유첨으로 제조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다양성과 맞물려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얼마나 빨리 좋은 제품으로 제공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최종 소비자는 고객이다. 산업혁명의 초창기는 고객의 요구가 아닌 제품을 내가 만들어 놓고 고객이 사용하는 형태의 비지니스가 이루어 지지만, 블루오션의 경쟁에서 고객은 가격과 품질 그리고 납기에 Focusing 한다. 아무리 좋고 가격이 낮아도 배송기간이 1개월 이상 지체되면 소비자는 변심의 여지가 생기게 된다. 제조업에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소의 라인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System으로 지향 되어야 한다. 

PT3. 제조시설에서의 자동화 지향점

내부에서의 판단만으로는 적확도를 알 수 없다. 눈을 돌려 세계적 흐름을 간파하고 이에 대한 동반자적 흐름에 편승해야 한다. CES나 독일의 하노버는 세계적 Trend를 이끌어가는 전시회다. 공교롭게도 두 Leader의 이야기는 디지털화, 지속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에 대한 하우시스는 어느정도이며, 부족한점을 알아야 보완할 수 있고, 지향점이 있어야 Align 할 수 있다. Process Engineer로서 외부의 도움도 필요하겠지만, 당장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성장곡선에 맞추어야 한다.    

PT4. Y+5 전략 (2)

시장이란 시대가 요구하는 생물학적인 경제 구조에 의해 정의 또는 용어가 변모해 간다. 그 시대의 정의로서는 이견이 없으나 이 또한 앞서 말한 시장의 구도에 따라 정의도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정의를 가장 잘 나타내는 기준은 백과사전이지만, 1천년 전 정의와 현재의 정의는 다를 수 있으며, ID1.0에서의 정의와 I.D5.0에서의 정의도 다를 수 있다. 정의는 산업혁명 이전의 변화보다 가파르게 바뀌고 있다. 변화하는 정의보단 각 카테고리의 방법론이 더 중요 할 수 있다. How to..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실행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현명한 것이다.    

PT5. 상세